세이프틱스는 로봇과의 안전한 공존기술을 만듭니다.
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칼을 건넬 때나 물컵을 건넬 때 어떻게 하나요? 칼은 위험하니 조금 천천히, 물컵은 그것 보단 빠르게 건네죠. 사람은 적절히 상황마다 위험을 판단할 수 있는 안전감각이 경험에 의해 축적 되었기 때문입니다.
로봇은 칼을 든 어린아이와 같이 본인 행동이 얼마나 위험한지 전혀 모른채 주어진 명령된 코딩대로 행동합니다. 그러면 그 명령은 사람과 로봇이 맞닿는 셀 수 없는 수 많은 상황에 맞추어 잘 코딩이 되어 있을까요? 상황마다 적절한 명령을 내리기 어려워서, 보통 특정 속도(ex, 25cm/s)로 움직이라고 명령합니다.
이러면 때로는 위험하거나, 때론 너무 느리죠. 몇 가지의 심플한 안전규칙으로는 사람-로봇간 다양한 물리적 상호작용에 대한 안전과 속도 모두를 만족하기 어렵습니다.
세이프틱스는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으로 로봇에게 안전감각을 학습시켜 사람과 로봇의 동행을 준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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📆세이프틱스 History
**세이프틱스는 사람의 안전감각을 로봇에게 학습시키는 "로봇의 안전지능”**을 세계 최초로! 개발하고 있습니다.
우리가 개발하는 안전지능은 협동로봇 분야에서 벌써 상용화가 되었습니다.
현재 한국에서는 오직! 세이프틱스의 기술을 통해서만 협동로봇이 사람과 가까이 다가가도 멈추지 않고 움직일 수 있습니다. 👏
세이프틱스의 안전지능을 기반으로,
로봇과 사람간 위험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빠르면서도 안전하게 로봇을 제어하는 모듈 / 디바이스입니다.
세이프틱스의 안전지능을 기반으로,
로봇을 활용한 자동화 공정을 설계하고 사용하기 위해 로봇의 공정을 안전성과 생산성 관점에서 분석할 수 있는 Web-based 공정설계/분석 디자인 툴입니다.